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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현대무벡스] 20년 상반기 서류, 인적성 및 1차 면접 후기

취준

by 마자용과 춘식이 2021. 9. 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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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020년 상반기 첫 서류 합격의 기쁨을 안겨준 회사 현대무벡스 후기를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는 IT부문 SM/SI 직무였습니다.

 

취준 이전에 앱 개발 창업(HTML, JAVA 기반) 경험을 보유하고 있었고,

 

프로그래밍 관련 기본 지식은 갖추고 있는 상태였기에 지원을 했습니다!

(기존에 준비하고 있던 직무는 아니었습니다.. 연봉이 높고, 대기업 계열사라는 점에 혹했던 것 같습니다)

2020년 상반기 현대무벡스 IT부문 채용공고

 

1   서류  전형

 

자소서 문항은 총 3가지였고, 하기와 같았습니다.

 

1. 성격 및 생활신조

 -> 빠른 실행력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을 어필하였고, 학부연구생 신분으로 나노 소자를 제작했던 경험을 서술하였습니다!



2. 주요 프로젝트 수행경험
 -> 앱 개발 경험과 철강 회사 인턴 경험을 녹아냈습니다. 2가지 경험을 통해 소통 역량을 쌓을 수 있었고, 현대무벡스에서도 소통 역량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어필하였습니다.

 


3.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 현대무벡스의 소통 경영을 언급하면서 제가 갖고 있는 소통 역량과 가치관이 현대무벡스와 적합하다고 어필하였습니다.

 

 첫 서류였기에 오타(ex. ~합니다 -> ~합나다...) 를 적기도 했고,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인적성 전형

현대 그룹은 현재 직무 적합성 검사(인성검사 제외)를 HMAT로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하기 2가지 책을 활용하여 인적성 검사에 대비했습니다.

(2020년도 서적은 조회가 되지 않아서 2021년도 서적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인적성 검사까지 약 1주일 가량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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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 1권씩 문제를 풀었고, 전 날에는 틀렸던 문제들만 가볍게 살펴보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시험장에 도착했을 때,

 

많은 지원자들이 상기 2가지 책들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중에 참고할만한 서적이 2가지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인적성 검사나 면접 당일에 문제집이나 스크립트를 보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문제나 질문이 나올 확률은 적을 뿐만 아니라,

 

시험이나 면접을 앞둔 상황에서는 긴장을 풀고, 가벼운 마음으로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적성 검사는 매우 쉽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도형 문제는 2가지 책과 비교했을 때 매우 쉬운 난이도였고, 언어나 수리, 추리와 같은 파트도 쉬운 편에 속했습니다.

 

문제를 수월하게 푼 덕분이지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ㅎㅎ

 

3 면접 전형

 처음 가게 된 면접 자리였지만 저는 면접 당일에 큰 실수를 합니다 ㅠㅠㅠ

 

 종로구에는 현대그룹빌딩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그룹빌딩이 있는 데,

 

 위치를 잘못 확인하는 바람에 현대중공업그룹 빌딩에 도착하게 되었고, 길을 해메기 시작합니다...

(혹여나, 현대무벡스 면접을 앞두고 계시다면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ㅠㅠ)

 

 현대중공업그룹 빌딩에서 현대그룹빌딩까지는 꽤 거리가 있는 편이었기에 저는 미친듯이 달려갔습니다. (실제로, 차에 치일 뻔하기도 했습니다ㅠㅠ)

 

우여곡절 끝에 면접장에 도착했지만 머리는 개판이 되었고,, 면접장에 지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면접들이 지연되면서 실제 면접 시간이 지연된 덕분에 머리도 정돈하고, 숨 고를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윌 스미스처럼 면접을 위해 미친듯이 달려갔습니다..

 

 면접은 5대5 면접이었고, 인성 질문과 직무 관련 질문이 3:7 비율이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1분 자기소개, 직무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등과 같은 질문들을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준비했던 질문과는 다른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앱 개발 창업 당시 본인이 맡은 프로그래밍 부분이 무엇이고, 어떤 애로사항이 있었는지

 

 2. 다른 지원자들보다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이나 스킬이 부족해보이는데 원래부터 sm/si 직무를 준비했던 것인지

 

 3. 소통 역량을 계속 언급하시는데, 저희 회사의 인재상이 '소통'이 맞나요?

 

  저는 자소서의 2번 문항과 3번 문항을 모두 소통에 초점을 맞춰서 서술하였습니다. 조직 내에서의 업무는 '소통'이 핵심이라고 생각했고, 산업과 직무에 상관없이 어필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통 역량'만을 강조한 것은 현대무벡스 면접 탈락으로 이어진 Pain point가 되었습니다..

 

 서류 지원 당시, 거의 모든 회사의 인재상에 '소통'이 있었기에 현대무벡스도 당연히 소통을 가장 중요시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상기의 3번 질문으로 저의 탈락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추후에도, 다른 기업 면접 후기 등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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