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저는 어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고,
집에서 계속 쉬고 있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후유증이 없어서 다행인 거 같아요 ^^
오늘은 그동안 열심히 작성한 20년 상반기 취업 후기를 끝마치면서
느꼈던 점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저는 2020년 상반기 첫 취준을 시작하면서 저만의 회사 선택 기준을 정했었습니다.
첫 번째는 연봉이 4000만원 이상의 기업입니다.
내 집 마련 등을 위한 재테크를 고려했을 때,
적어도 연봉이 4000만원이어야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회사의 인지도입니다.
첫 번째 조건이 성립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기업을 들어가야만 향후 이직 등을 고려했을 때
유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의 2가지 조건을 성립하는 회사는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저는 2020년 상반기에 100개 이상의 기업에 서류를 지원했습니다(동일 기업 중복 지원 포함입니다)
그리고 수 많은 서류 탈락과 면접 탈락을 맛보면서
자소서 문맥이나 면접 답변을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소서나 면접 답변 등이 매끄러워졌고,
상반기가 끝나갈 무렵, 여러 회사(서브원, 동원, 오뚜기, 오리온, 현대리바트 등)에서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지원 횟수를 늘려가면서 경험을 계속 쌓아나가고, 보완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브원 면접을 앞둔 상황에서
유튜브 '면접왕 이형'의 현직자 인터뷰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탈락에 지쳐있던 저는 영상을 보면서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일단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무작정 서브원 본사에 찾아가 1~2시간 가량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을 듣기도 하고, 새로운 내용들을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크게 얻을 수 있었던 점은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면접장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현직자의 의견을 기반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인터넷 조사로 유추하는 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서브원 면접장에서 저의 현직자 인터뷰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면접관님들의 표정 변화가 없었습니다..)
적어도 자신감 있는 태도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꼭 현직자 인터뷰를 하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추후 이어지는 20년 하반기 취업 후기에서도 현직자 인터뷰 내용이 나옵니다 ㅎㅎ
(현직자 인터뷰를 했음에도 탈락한 후기를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20년 하반기부터는 대기업 위주로 서류를 지원했는데
대기업 준비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포스팅 열심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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