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마지막 주말 아침입니다 ㅠㅠㅠ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서브원 면접 및 인턴 후기를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서브원 면접을 앞둔 당시,
취준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70개 정도의 서류에서 탈락을 맛본 상태였습니다 ㅠㅠ
따라서 절박한 마음에 서브원 본사에 직접 찾아가 '현직자 인터뷰'를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면접왕 이형' 유튜브를 참고해서
점심시간(12 ~ 1시)에 찾아갔고, 4명의 현직자분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경쟁사 대비 장단점과 차별화 포인트, 회사를 계속 다니는 이유 그리고 구매 직무 필수 역량 등을 물어봤습니다.
현직자 인터뷰로 자신감을 얻은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면접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간단한 1분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 지원동기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기록된 앱 개발 창업과 철강 회사 인턴 경험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물론,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변에 '현직자 인터뷰' 내용을 최대한 어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들의 표정이 크게 달라진다거나 반응을 보이시진 않았습니다 ㅠㅠ)
추가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질문을 말씀드리자면
'자신을 동물로 표현해보시오.'라는 질문과 MRO 산업과 서브원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묻는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본인을 하이에나로 표현했고,
하이에나처럼 치밀하게 구매 주기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원가 절감에 기여하겠다는 뉘앙스로 대답했습니다.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ㅠㅠㅠ
인턴 배치 부서는 수도권 구매 부서의 한 팀이었습니다.
(정확한 부서는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쪽지나 메일 보내주시면 공유드리겠습니다 ㅎㅎ)
1달 가량 인턴 업무를 수행했는데
크게 주어지는 업무는 없었습니다.
담당 상품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갖거나
서브원과 MRO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 지식 교육이 주를 이루었던 것 같습니다.
간간히, 엑셀 작업 등을 하기도 했지만 크게 부담되는 업무는 아니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인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사, 출근 시간 준수 그리고 기본적인 태도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문의드리고 싶은 내용, 추가 질문은 댓글 등을 남겨주시면 공유드리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20년 상반기에 면접에 불참했던 회사들에 대한 내용을 적고자 합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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